본격적인 바이크 라이더 생활이 시작되면서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이 생기게 되었다. 물론 가장 먼저 필요했던 것은 자전거. 자전거는 이미 첫번째 시간에 선을 보였고 이번에는 필수품 처럼 생각되지는 않지만 정말 필요한... '속도계'를 소개할까 한다.
처음 자전거를 타면 거리나 속도는 어림잡을 수 밖에 없다. 대충 10킬로 정도는 달린 것 같아라고 마음 속으로 짐작하고 다녀온 시간으로 대략 평균 속도를 짐작하다보니 확신하기 힘들었다. 일단 출퇴근 코스가 왕복 60킬로이기 때문에 출근만 30킬로를 90분 이내에 돌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평속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느낌만으론 2% 부족. 정확함이 요구되기에 이것저것 속도계를 알아봤다. 다행히 주변에는 먼저 라이더의 생활에 빠져든 지인들이 있었기에 시행착오없이... 바로 무선 속도계인 'CAT EYE'를 추천받았다. 사용해본 사람이 추천해주는 제품만큼 실패할 확율이 낮은게 또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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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고가장비로 지르셨군요.
2006/06/29 00:53다음에 뵐때는 좀 더 날렵한 모습이시겠죠? ^^
최대한 노력해보지.. ^^ 근데 자전거를 타보니.. 이정도는 고가가 아니더라구...나원
2006/06/29 07:52저도 예전에 이거 사려고 했었는데 흐흐흐.
2006/06/30 00:13자전거 자물쇠 겸용 타이어 바람넣는걸 사는 바람에.
^^ 그것도 필요하지..ㅋㅋ
2006/06/30 0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