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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상/Landscape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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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ES II, Super Takumar 55mm


새롭게 시작할때마다 솔직히 두렵다..
엄청나게 망한 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또 엄청나게 성공한 적도 없다..
모두 그 두가지 선택의 기로에서
늘 애매한 결론이 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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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늘 두렵기도 하지만
솔직히 흥분이 되기도 한다.
난 또 다른 전투욕이 서서히 일어남을
느끼며... 오르가즘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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