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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고

수제 햄버거, 마나비, 서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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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수제버거를 좋아하는 나.

아들과 함께 모처럼 토요일 브런치를 수제버거로 해결

동네 앞에 마침 괜찮은 집이 있어 소개합니다. 


"마나비 Manbi" 



홈메이드 카페라는 컨셉을 가진 곳으로 

빵도 비교적 제 입에 잘 맞는 편인데 

최근에는 수제버거를 먹어보고는 홀딱 반했죠


특히 육식을 가급적 피하는 아내는 이곳에서 

새우버거를 먹는데 괜찮은 아이템 같습니다.

물론 고기에 환장하는 저와 아들은 맛난 패티가

들어간 버거를 먹죠. 




이날은 생맥주에 버거를 그것도 점심 다 되어서리

그런데 나름 괜찮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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