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2016

최고의 골프장, 가평 베네스트 골프 클럽


베네스트의 명성은 골퍼에게 이미 유명하다. 부킹이 어려워서 못가볼 뿐이지 부킹이라도 된다면 계속해서 가고 싶은 골프장 중 한 곳이 바로 가평 베네스트 골프 클럽이다. 처음 가던 날 전날부터 비 예보가 있었다. 비도 주룩주룩 이른 아침 티업이었지만, 비를 맞으며 무작정 골프장을 향했다. 그런데 거짓말처럼 부근에 도착하니 마른 땅이 나온다. 날 잡는 우리 동문들 신통한 능력을 가진게 분명하다.

그냥 좋은 골프장은 많다. 하지만 흠잡을 곳 없는 곳은 흔치 않다. 가평 베네스트를 평가한다면 딱 그런 곳이다. 진입로에서부터 마지막 나올 때의 느낌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코스는 두말하면 잔소리. 물론 이번 여름처럼 비가 주구장창 내린 상황에서 모든 골프장의 그린이 작살이 날때도 여기는 그나마 견뎌준 것이 신기하다. 캐디, 서비스, 클럽하우스 모두가 생각 그 이상이었다. 그냥 좋다. 말이 필요없는 곳. 바로 가평 베네스트 골프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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