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2016


하코다테를 다녀온지도 벌써 8개월이 넘어갑니다.
이제 홋카이도 여행 일기도 마무리가 되네요. ^^
무려 8개월에 걸쳐 올 2월에 다녀온 여행일기를 정리하다니..
2012년 정말 바쁘기는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마지막으로 장식할 내용은 먹을거리.
어린시절 부모님 손 잡고 가던 바로 그 경양식집.. 레스토랑을
하코다테에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무려 10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고토켄
가격은 좀 비싼 편인데 마치 국내 기사식당 돈가스와 비슷한 느낌..
추억이 살아 있는 맛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다지 감동적이지는 않네요. ㅋㅋ
고토켄의 카레는 레토로토 제품으로도 판매가 되고 있으니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듯.. ^^


한밤 중 같은 저녁시간.. 눈이 펑펑 하염없이 내리니 가게에 손님도 많지 않더군요.

가장 많이 팔린다는 메이지 시대의 양식과 카레 세트를 주문 (2,100엔)

탁자에는 조금 쌩뚱맞게 자사 소개 광고지를 깔아준다.

기본 반찬으로 등장하는 녀석들

이것이 바로 메이지 양식 & 카레 세트

카레는 하코다테 수준으로 부족함은 없음

양식은 새우와 고로케 그리고 스테이크가 아닌 마치 수육같은 고기

평범했던 후식 아이스크림

130년 전통의 고토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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