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2016

눈의 도시에 알맞는 컨셉을 가진 시로이고이토 초콜릿 공장 
그 공장을 하나의 관광상품으로 만든 아이디어가 깔끔하다. 
물건도 팔고, 입장료도 챙기는 일석이조의 관광 마케팅. 
일본 관광객도 많지만, 특히 중국 관광객이 최근 일본에도 넘치는 듯 
그래도 홋카이도는 뭐니뭐니해도 겨울에 가봐야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다. 
건물 안의 아기자기함처럼 건물 밖도 예쁜 정원으로 만들었다. 
작지만 이것저것 구경할 것이 많다. 
특히 눈이 소복하게 내린 풍경 넘어로 저녁이 찾아오는 모습은 한폭의 그림 같다... 
오늘이 중복인데 이 그림 보고 있으려니 조금은 시원해지는구나.. ^^ 

건물벽에는 요리사 인형이 매 시간 정각마다 난타 비슷한 공연을 한다.

공원에 어스름 밤이 다가오면 불이 하나둘켜진다.

크리스마스가 지난지는 한참이지만, 아직도 루돌프는 산타를 기다린다.

봄/여름에는 장미넝쿨이 피려나?

시간이 다가오자 눈사람들도 춤을 추기 시작

작은 전구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조명이 들어오면 더욱 운치 있어지는 공원

마치 동화 속의 건물을 재현한 듯한 초콜릿 공장

중복인 오늘 저 눈이 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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