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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상/Image

빛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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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어둡다.
이 사진을 보고 있으려니 그나마 조금 견딜 수가 있다.
자신의 감정을 속이고 누르며 살 필요는 없다.
나를 속이는 일은 어둠에 숨어 있는 것과 같다.
나를 온전히 내놓는 것이 바로 빛을 향한 시작이다.
그렇게 솔직해지면 불편한 마음도 불안정한 상태도 해결된다.
자! 솔직해지자구..

안도 타다오 선생님의 빛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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