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2016

장마철이라고는 하는데..
장마의 느낌이 없다.
비가 집중적으로 오기는 하는데
그럴 때마다 사무실이나 집에 있다보니
비가 많이 오는지 잘 모르겠다.
한 해를 교차하며.. 더위가 왔다 갔다 한다.
작년에는 숨이 턱에 찰만큼 더웠던 기억인데
올 해는 좀 덜한 느낌이다.

집이 작으니 더위가 더 쉽게 느껴진다..
그래도 베란다 밖은 푸른 산이라서
그나마.. 도심보다는 덜 더운 편이라는데 감사.

처음 이 집을 보러왔던 12년 전

집에 들어서던 순간 산에서 불어오던
그 시원한 바람을 잊을 수가 없다.
지금은 그 산의 허리를 자르고 아파트가 들어섰다.

이렇게 2010년의 여름이 가고 있다.

갤럭시 S, 보정 조금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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