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insky 2016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한국인이 많이 산다는 마을에 있는 호수공원입니다.
동네마다 공원이 여러개가 있지만, 큰 호수가 두개에 오리들이 시끄럽게 집 옆에서 사는 곳은 처음이었네요. 새롭게 형성되는 동네라서 그런지 집들이 굉장히 좋더군요. 원래는 공원에 있는 바베큐 장에서 지인 식구와 함께 바베큐를 해먹으려 했는데 일정이 조금 꼬여서.. 그냥 집에서 바베큐를 먹었습니다. 대신 아이들과 신나는 산책만 즐겼네요.
이날이 한국 오기 전날이어서.. 참.. 마음이 싱숭생숭하더군요. ^^

해질녁의 호수공원

공원 위/아래 각각 호수가 형성되어 있더군요.

공원에 있는 바베큐 시설

아이들은 오리와 노느라고 정신없고.

공원에는 한국인 노부부가 함께 산책을 하셔서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제 뉴질랜드는 가을로 접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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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ogIcon Hare 2010.05.08 02:02 신고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뉴질랜드는 너무 멋진곳이죠. 꼭 다시 가고픈데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겠어요.

    1. BlogIcon 짠이아빠 2010.05.09 14:23 신고

      자연적으로 너무 축복받았고, 그것을 너무 잘 지켜가는 나라인 것 같습니다. ^^

  • BlogIcon 신난제이유 2010.05.09 10:50 신고

    뉴질랜드에도 공원이 많이 있나보네요.^^
    자연이 늘 곁에 있으면 건강에도 정신에도 무진장 좋을텐데..
    지금 사는 곳 주변에는 큰 공원이 안 보이네요. ㅠㅠ

    1. BlogIcon 짠이아빠 2010.05.09 14:27 신고

      공원 같은 녹지나 자연 보존지역이 사람 사는 곳보다 훨씬 많죠.. ^^ 비중으로 보면.. 2:8 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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