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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불꽃놀이
Tracked from 개갈안나는 블로그 삭제5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날입니다. 아침에 소식을 듣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자는 아닙니다. 오히려 그의 집권 내내 비판자에 가까웠습니다. 주류에 도전해 온 그의 인생은 존경하지만 참여정부의 여러 실정에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주말을 맞아 고향 충남 공주에 내려왔습니다. 주말에 아는 지인의 일을 도와줘야 하기 때문에 뉴스도 제대로 접하지 못하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라디오로 속보를..
2009/05/24 00:33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냉혹한 자칭 진보들...
Tracked from Green Monkey Blog** 삭제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냉혹한 자칭 진보들... 노무현이 반노동-반민중적이라 해도 그가 쓸쓸히 죽었다... 우선 난 진보도 노무현 지지자가 아니다. 아니 누구보다 노무현이 대통령 재직시절, 참여정부의 반환경-반노동-반민중 정책에 내방식대로 맞섰었다. 하지만 그가 오늘 새벽 죽었다. 그것도 사고사가 아니라 투신자살이다. 그가 그렇게 극단적인 죽음을 택했는데, 자칭 진보블로거라는 이들은 그의 죽음 앞에서 그의 잘잘못을 따지고 있다. 정말 역겹다. 이..
2009/05/24 01:48 -
아...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삭제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처음엔 믿지 않았다. 뉴스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맺혀 앞이 희뿌해진다. 힘들고 고단했던 그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자부심이었던 '도덕성'을 짓밟히고 인간적 모멸감을 참기 힘들었을까. 마침내 '절망'이 이렇게 한 사람을 부숴버릴수 있구나... '바보'같으리만치 원칙을 지키고 소신을 실천했고 유례없이 자발적인 팬클럽(노사모)까지 가진,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대통령이 아니던가. 그를 사랑하고 지지하며 촛불을..
2009/05/24 03:50 -
▶◀ 그분을 보내며..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삭제노란색으로 표현되는 그분이 가셨습니다. 어쩌면 그 분이 바라던 세상이 이곳이 아니였는지도 어쩌면 그 분이 꿈꾸던 세상이 이땅이 아니였는지도 어쩌면 그 분이 희망하던 세상이 지금이 아니였는지도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큰 숙제를 남기고 가신 것 같습니다. 가시는 길 고히 편한히 가십시오. 그리고, 편히 주무십시오. 당신이 그렇게 바라던 꿈꾸던 희망하던 세상을 저희가 만들어 보겠습니다.
2009/05/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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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에서 기획,방영했던 노무현 대통령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왜 그리도 눈물이 흐르던지요.
2009/05/24 19:34언제나 서민과 함께 하시고, 아픔을 나누셨던 유일한 대통령이셨지요.
▦ 삼가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한 블로그분께서 우리의 삼베표기로 건의하신 글을 보고 이미지로 올립니다.
그 분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9/05/29 09:39출장길에 오르며 접했던 속보...
2009/05/28 15:33돌아와 더욱 놀라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큰 울림을 주고 떠나셨네요...
내일... 안타까움에 또 다시 눈가에 눈물이 고이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정말 마음이 무겁네요.. 앞으로 이런 분이 또 나오실 수 있을지.. 제 생전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ㅡ.ㅡ
2009/05/2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