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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마시고

헤이스팅스 마지막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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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팅스에는 두 곳의 스시집이 있다.
두 곳 모두 시내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모두 한국인이 운영하고 있다.
스시미라는 곳은 부부 모두가 한국인이고,
오스시라는 곳은 안주인이 한국인이다.
결국 헤이스팅스에서의 마지막 점심은 스시미로 결정.
이 집에서의 별미인 양념통닭 스시를 집중 공략했다. ^^

역시 추억은 입으로도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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